배우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4'가 28일 4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범죄도시4는 개봉 4일째 300만 명을 돌파하면서 7일째 300만 명을 넘어선 '파묘'의 2024년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3일이나 앞당겼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인 '범죄도시'(2017)가 688만 명을 모은 것을 시작으로 '범죄도시2'(2022)와 범죄도시3이 각각 1269만 명과 1068만 명으로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