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마동석 "형사 액션물 프랜차이즈 제작은 나의 로망" [D: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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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마동석 "형사 액션물 프랜차이즈 제작은 나의 로망" [D:인터뷰]

마동석이 전편들과 '범죄도시4'의 차별점을 둔 지점은 드라마와 마석도의 변화다.

"백창기 역할은 액션 때문에 운동을 많이 한 배우를 섭외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연기력도 훌륭한 김무열이 떠올랐죠.이동휘가 연기한 장동철은 대본 안에 서사가 더 있었는데 그걸 함께 풀자니 범죄 액션물이 아니라 범죄 수사극이 되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배제된 부분이 있어요.그래도 이동휘가 그 안에서 잘 살려줬죠.혼자는 웃기지만 주변은 썰렁하고 살벌해지는 분위기를 잘 만들어줬어요.지금까지 보여줬던 이동휘의 모습 외에 다른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섭외했는데 역시나 잘해냈죠.".

'록키'는 복싱 뿐 아니라 마동석에게 프랜차이즈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도 안겨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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