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李, 내일 차담…꽉 막힌 협치 모멘텀 찾나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대표를 만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지난 26일 "가장 중요한 것이 민생 현안이고 국민적 관심 사항들에 대해 윤 대통령과 이 대표와의 만남 속에서 모멘텀을 찾으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이 대표의 이야기를 주로 들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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