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전 남편인 카레이서 서주원의 여자친구에게 제기한 상간 소송에서 패소했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2018년 11월 결혼해 4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서주원이 결혼 생활 중 불륜을 저질렀다며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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