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가 동남아시아 신흥 경제개발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의료 웰니스 산업을 선점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28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빈증성과 호찌민에서 대전시한의사회와 함께 대전의 우수한 의료 및 웰니스관광 인프라 알리기 위한 홍보설명회와 나눔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공사와 한의사회는 27일 호찌민에서 개최한 대전 의료웰니스관광 홍보설명회에선 대전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 0시축제,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주요 관광지, 의료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원사업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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