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43마리 석 달 가둔 싱가포르 男, '동물 학대'로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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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43마리 석 달 가둔 싱가포르 男, '동물 학대'로 징역

자신의 아파트에 고양이 43마리를 가둔 채 몇 달간 물과 음식을 주지 않고 방치한 싱가포르 남성이 징역 20일을 선고받았다.

다니엘은 2021년 8월부터 11월까지 물이나 음식을 주지 않고 고양이를 아파트에 가뒀다.

다니엘은 2016년에는 고양이가 세 마리밖에 없었는데 고양이들이 번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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