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패러디한 코미디언 정성호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이에 정성호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저는 혹시라도 10석이 넘으면 반드시 심판할 겁니다"라고 받아쳤다.
지난 총선 기간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조 대표의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46석 중 12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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