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에 월세 2천만원 사무실 차린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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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에 월세 2천만원 사무실 차린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

최정우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회사의 지원으로 보증금 최소 3억∼5억원에 월세 2000만원 내외 국내 최고급 레지던스에 개인 사무실을 마련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퇴임한 최 전 회장은 차량 및 운전기사를 제공받으며 회장 재임시 받던 10억원 가량의 연봉을 최소 2년 더 수령한다.

포스코그룹은 2018년 7월부터 5년 반 넘게 회장으로 일한 최 전 회장에게 상임고문 역을 주고 차량, 운전기사, 사무실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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