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황선홍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 세 명이 책임을 져야 한다.
한국 축구의 미래가 없게 한 사람들은 다 그만둬야 한다.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사람들에게 한국 축구를 맡겨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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