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훈의 한반도톡] 북, 남진 접고 중러 매개로 북진·서진 외교에 속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용훈의 한반도톡] 북, 남진 접고 중러 매개로 북진·서진 외교에 속도

북쪽에 위치한 전통적 우방 중국과 러시아를 매개로,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들로 외교를 확장하고 있다.

미국과 대화가 결렬되고 시선을 북쪽으로 돌리면서 중국과 러시아라는 전통적 형님 국가들과 외교에 집중한 셈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작년 9월 4년 반 만에 다시 러시아를 찾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군사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