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새 당대표에 이기인 전 최고의원과 허은아 수석대변인 등 5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27일 개혁신당은 지난 25~26일 이틀 동안 진행된 전당대회 후보자 접수 결과 이 전 최고위원과 허 수석대변인, 전성균 화성시의원, 천강정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 조대원 전 대구시당위원장 등 5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과 허 수석대변인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른바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남, 이기인)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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