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리그 아시아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오승환은 "내색은 안 했지만 정말 오래전부터 이뤄보고 싶은 기록 중 하나였다.원래 무딘 스타일이라 기록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데도 그랬다"며 "일본보다 비교적 야구 역사가 짧은 한국에서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를 올렸다는 것에 스스로 자부심을 느낀다.삼성 원 팀 맨으로 기록을 세운 것도 기쁘다"고 힘줘 말했다.
오승환은 "내 목표는 10개 구단 마무리투수 중 블론세이브를 가장 적게 하는 것이다.선수들이 잘 차려놓은 경기를 끝까지 잘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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