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임시국회 소집서 제출…여·국회의장 동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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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임시국회 소집서 제출…여·국회의장 동시 압박

21대 회기 내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 등 처리를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하며 여당과 김진표 국회의장을 동시에 압박했다.

그는 국회 임시회 소집 관련 국회법 조항을 근거로 여당이 협의하지 않으면 법에 정한 날짜에 임시회를 소집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5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는 게 국회법에 규정돼 있고, 이를 어기면 국회의장을 포함해 국회의원 모두가 국회법을 어기는 게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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