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 후보로…'친명 독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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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 후보로…'친명 독주' 계속

이재명 대표에 대한 당 대표 연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후보까지 모두 친명 인사들로 채워지며 민주당은 확실한 '친명 독주 체제'를 굳혀가는 모양새다.

박 의원은 전날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민수 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채해병 사망 사건 관련해서 윗선 개입 의혹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대통령실 관여 정황에 이어서 임성근 전 사단장의 녹취록과 명령서가 공개되면서 특검 대한 요구, 국민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채해병 특검법 통과를 위한 5월 국회 소집을 요구했다.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회기로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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