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투어 LA 챔피언십 첫날 1타차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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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투어 LA 챔피언십 첫날 1타차 공동 2위

김세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유해란은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5위에 자리 잡았다.

유해란은 이날 그린을 3번 놓쳤고 그린에서 퍼트 개수도 29개로 막는 등 까다로운 코스를 잘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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