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GS건설은 목조 모듈러 주택사업 등 목재를 적용한 공법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콘 기술력까지 더해 본 공학관을 성공적으로 준공할 수 있었습니다.향후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시도를 통해 친환경 건설 발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GS건설 관계자).
GS건설이 시공한 서울대 공과대학 내 인공지능(AI) 기술 연구시설로 활용될 해동 첨단공학관 준공식 행사가 열렸다.
서울대 해동첨단공학관은 기존 학교부지 내에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 하기 위해 연구동 외벽은 OSC(Off-Site Construction)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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