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물김과 마른김 가격이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국민들이 부담없이 김을 소비할 수 있도록 김 수급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김 생산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올해 7월부터 2700ha(헥타르·1㏊는 1만㎡) 규모의 양식장을 신규로 개발한다.
4월 말 시·군·구에서 제출한 양식장 신규개발 계획을 확정, 5~6월에 신규 양식장 공고 및 대상자 선정 후, 7월부터 신규면허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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