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신현준,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생방송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촬영 중 떠난 멕시코와 인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박명수는 신현준에 "영화배우 대우만 받던 분이라 여기 와서 깽판 치는 거 아닌가 싶었다"며 첫인상을 밝혔다.
또 박명수는 "신현준 씨는 가장 친한 분이 정준호 씨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