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개봉해 극장가를 '4악' 휩쓰는 중인, '범죄도시 4'가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흥행 파워를 제대로 입증했다.
영화 진흥위원회는 바로 어제 24일 개봉한 범죄도시 4가 첫날 82만 1615명을 동원하면서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4년 오프닝 스코어 중 가장 빠르며, 역대 한국 영화 오프닝 TOP4 등 다양한 기록을 갱신한 것! 가슴이 뻥 뚫리는 액션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는 범죄도시 4.벌써부터 재밌다고 입소문이 난 새로운 시즌이 한국 영화사의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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