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민주연합)에 합류했던 군소 정당의 당선인들이 25일 당에서 제명됐다.
민주연합과 민주당은 지난 22일 합당 절차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연합의 이날 결정에 따라 정혜경·전종덕 당선인은 진보당으로, 용혜인 당선인은 새진보연합으로, 한창민 당선인은 사회민주당으로 각각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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