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돌싱들의 뜨거운 서막을 알리는 메인 티저를 공개했다.
시즌5에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제주도로 모인 돌싱남녀의 여정이 담긴다.
이들은 각자의 파트너에게 "(돌싱 빌리지)로 안 들어가고 싶다니까?"라고 말하는가 하면 한 돌싱녀는 상대 돌싱남에게 립밤을 발라주다 "얼굴 너무 잘 갖다주는 거 아니야?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라며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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