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선발 출전해 승리를 이끌었지만 좋지 못한 평가를 들었다.
승리를 하면 우승을 할 수도 있었던 PSG는 뎀벨레, 음바페 연속 득점으로 2-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평점 5점을 줬고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전반에는 여러 차례 기술적인 실수를 범했고 로리앙의 밀집 수비에 막혔다.이강인은 빛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끝내 그러지 못했다.영향력도, 결정력도 부족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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