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1층에서 화분을 던져 차량 7대를 파손시킨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가 화분을 던져 차량을 파손시키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인근 정신병원에 응급입원시켰다.
A씨가 던진 화분으로 차량 7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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