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가능한 '범죄도시4', 그럼에도 보게 되는 이름값[TF씨네리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예상 가능한 '범죄도시4', 그럼에도 보게 되는 이름값[TF씨네리뷰]

24일 스크린에 걸린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와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이렇게 '범죄도시4'는 다루는 범죄와 메인 빌런만 달라졌을 뿐 전편들과 비슷한 구조와 전개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연기한 김무열은 단검을 활용한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액션과 말없이도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눈빛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