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당선인이 자신의 딸 결혼식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많은 시민에게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경북 포항에서 열린 장애인 행사 때 의전 논란을 빚은 22대 총선 포항남·울릉 이상휘 국민의힘 당선인이다.
한편 이 당선인은 경북 포항시 ‘장애인의 날’ 행사를 두고 때 아닌 의전 논란으로 빈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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