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자신을 둘러싼 '현역 의혹'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지코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어 조나단은 보이넥스트도어와 지코의 단체샷에 '지코 현역 같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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