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 기록은 2000년 임창용이 달성했다.
임창용은 23세 10개월 10일로 통산 100세이브를 정복했는데 정해영은 24일 현재 22세 8개월 1일의 나이로 9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또한 정해영은 4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에도 세이브 한 개만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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