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태'에도 열일ing…뉴진스, 정상 영업합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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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사태'에도 열일ing…뉴진스, 정상 영업합니다 [엑's 이슈]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간 분쟁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어도어 소속 뉴진스 멤버 민지와 다니엘은 예정된 행사에 참석하는 등 '열일'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후 첫 공식석상이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두 번째 EP '겟 업(Get Up)' 이후 9개월 만이며, 일본에서는 정식 데뷔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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