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첼시를 상대로 시원하게 골 세리머니를 선보인 카이 하베르츠(아스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박제했다.
지난 시즌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었던 하베르츠는 이번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승에 앞장섰다.
하베르츠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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