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가필드 더 무비'로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24일 "이장우가 영화 '가필드 더 무비'(감독 마크 딘달)의 한국 더빙판 목소리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이장우는 까칠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가필드 역을 맡아 데뷔 첫 더빙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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