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개봉일인 이날 예매율 95.4%(오전 8시45분 기준)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예매량을 기록했던 시리즈는 '범죄도시3'로 1068명(이하 개봉 당일 기준)을 모은바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김무열과 이동휘가 새로운 빌런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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