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3'에서 빌런(악당) 가운데 하나인 '마하'로 출연했던 홍준영(34)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UFC 등용문인 '로드 투 UFC 시즌 3'을 통해 UFC 무대에 도전한다.
올해 로드 투 UFC는 남자 플라이급과 밴텀급, 페더급과 여자 스트로급 4개 체급에서 토너먼트 경기가 열린다.
7명은 시즌 1과 2의 체급별 우승자이며, 2명은 시즌 1 준우승자, 2명은 논 토너먼트 경기 승리를 통해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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