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가 스스로 농경지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적용한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다.
자율작업에 앞서 LS엠트론 연구원이 직접 모는 트랙터에 함께 타봤다.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가 밭을 갈고 있다.(영상=LS엠트론) 실제 농부와 트랙터가 대결을 벌이면 어떨까.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