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클렌알라키 인 서울’ VIP 마스터 클래스에서 만난 빌리 워커는 내년 공식 출시 예정인 한국 헌정 위스키 ‘글렌알라키 18년 PX 싱글캐스크’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잰걸음을 내고 나섰다.
글렌알라키는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매장을 함께 운영하면서 또 다른 한국 헌정 위스키 ‘글렌알라키 2007·2011 싱글캐스크’ 2종을 한정 판매한다.
다양한 차별화 위스키를 찾아 마시는 한국 소비자들의 열정이 매 제품을 낼 때마다 새로운 도전을 중요시하는 한 글렌위스키의 가치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게 빌리 워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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