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기업 밸류업에 배당·M&A 등 제도개선도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한상의 "기업 밸류업에 배당·M&A 등 제도개선도 필요"

정부가 기업 밸류업을 추진하면서 자본시장 발전이라는 성과를 거두려면 배당과 인수합병(M&A) 제도, 밸류업 가이드라인 개선도 필요하다는 재계 측 의견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배당제도 합리적 개선 및 자사주 활용 주주환원 확대, M&A 활성화 및 금융기업 가치 제고, 밸류업 가이드라인 불확실성 해소 등 17건의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과제'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법무부 등 관계 부처와 기관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의서는 이와 관련해 재무 구조가 개선되는 합병은 채권자 보호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장사가 금융당국에 이의제출 통지를 공시하면 개별 통지한 것으로 갈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