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나무위키 제공 윤희근 경찰청장이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조선대병원 등을 찾아 범인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부상을 입고 치료중인 광주경찰청 남부경찰서 소속 부상경찰관 3명과 그 가족들을 만나 위로를 건넸다.
윤희근 청장은 "부상경찰관들이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치료비, 간병비 지급 등은 물론,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윤 경찰청장은 공권력에 폭력으로 대항하는 범죄에 대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물리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현장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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