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불법 시청'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3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국내를 넘어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중국에서 또 '훔쳐보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 올라온 '눈물의 여왕' 리뷰 화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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