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원대 사기 혐의' 전청조 父, 1심서 징역 5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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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원대 사기 혐의' 전청조 父, 1심서 징역 5년6개월

사기죄로 복역 중인 전청조에 이어 그의 부친도 같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판사 전경호)는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창수씨(61)에게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했다.

전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6월 사이 피해자 A씨에게 6회에 걸쳐 총 16억1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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