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서 어린이들의 신장질환을 치료하는 소아신장분과 교수들이 의대 증원을 반대하며 사직서를 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분과 강희경·안요한 교수는 최근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해 사직서를 낸 상태다.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분과는 소아 신장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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