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사이드암 한현희가 팀의 4연승 발판을 놓아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김태형 감독은 지난 16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한현희 관련 질문을 받은 뒤 "한현희는 향후 5선발, 롱릴리프로 1군에서 던져야 하는 선수다.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투구수를 충분히 던지게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현희의 2023 시즌 성적은 38경기(18선발) 104이닝 6승 1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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