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다음달 4일 ‘아이소리축제’를 연다.
장애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제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장애와 비장애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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