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발언으로 만든 짜깁기 영상, 이른바 ‘윤석열 대통령의 양심고백’ 영상을 만든 최초 작성자가 이번주 경찰 조사를 받는다.
또 해당 영상을 유통한 9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최초 작성자인 A씨가 조국혁신당 당직자로 확인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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