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가 아파트 층간 소음을 소재로 한 스릴러를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22일 "새 영화 '84제곱미터'(감독 김태준) 제작을 확정했다"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가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84제곱미터'는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 사람)' 우성(강하늘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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