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꿈장학재단, 올해 개도국 아동·청소년 지원에 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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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꿈장학재단, 올해 개도국 아동·청소년 지원에 9억원 투입

삼성꿈장학재단(이사장 노성태)이 아시아 및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에 올해 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재단은 9억원의 예산으로 20여개 사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당 예산은 7천만원 이하다.

사업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경우 재단 홈페이지( www.sdream.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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