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로운©이로운석우세상.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배우 로운 팬클럽 '이로운석우세상'과 '타이완 로운 퍼스트 스탑(Taiwan Rowoon First Stop)'이 장애 영아 지원을 위해 쌀 810㎏과 후원금 65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로운 팬클럽 관계자는 "장애 영유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한 것"이라며 "배우 로운처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희망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베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