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과 정호용 대리가 신설된 강원FC 이달의 공헌상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정 대리는 “수상을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가족과 구단 동료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이번 시즌 선수단은 좋은 경기, 프런트는 좋은 콘텐츠로 팬들에게 기쁨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도민분들이 구단 홈경기장에 많이 와 주시면 이 노력이 더욱 빛날 것 같다.자만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해 강원FC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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