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치료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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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치료비 전액 지원

대한스키협회(회장 김인호) 회장사인 롯데 신동빈 회장이 2026년 동계올림픽 메달 유망주 최가온의 치료비 전액인 7천만원을 지원했다.

22일 대한스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우승한 최가온이 최근 수술 및 치료비 지원에 대한 감사 편지를 신동빈 회장에게 보냈다.

2026년 동계올림픽 메달 유망주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을 들은 신동빈 회장은 치료비 전액인 7천만원을 지원하며 어린 선수가 부상을 털고 하루속히 재기하도록 도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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