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애틀란타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즈나는 0-0으로 맞선 1회 2사 2, 3루 찬스에서 마이클 로렌젠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3점포를 때렸다.
이로써 오즈나는 시즌 9홈런과 27타점을 기록했다.
비록 시즌 초반이지만 최우수선수(MVP)급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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