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연속 안타 행진을 11경기에서 마감했다.
이정후는 데뷔 시즌 목표로 '한국인 스플래시 1호 홈런'을 내건 바 있다.
김하성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치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2도루 2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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