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에서 4세대 빌런 ‘백창기’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배우 김무열이 이번엔 2024년 정규리그 시즌 야구장의 승리 요정으로 등판한다.
‘범죄도시4’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빌런으로서, 고난도의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김무열이 보여줄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에 영화 팬들과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당일 경기에서는 ‘범죄도시4’ 예매권과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예고돼 있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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